선택한 이유는 역시나
미밴드 처럼 단 한가지 대기시간.
디자인 역시 다른 회사제품처럼
기본 이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샤오미 답게 가격이 저렴함.
한가지 마음에 걸린점은
한글화의 문제였는데
역시나 세상엔 전문가들이 많아
한글화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한 후 주문을 하였고
대략 일주일정도만에 받을 수 있었음.
소감을 짧게 사용기를 적자면...
시계 모양의 미밴드를 사용하는 느낌.
디자인을 중요시 한다면 GTR이고
손목에 가볍고 심플한것을 원하면 미밴드.
원래 시계를 작업할 때 마다
풀고 하는 스타일이라 GTR보다는
현재 미밴드를 더 많이 착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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