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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적자면
나같은 비전공자들이 보기에는
너무 어려웠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와
비슷한 책이라 생각하고
구매했다가 좌절한 책.
수학자들이 관련된 책을
조금 읽은 경험으로
가능할 거라 생각했는데
취미와 전공은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슬픈 책.
Anyway..
감마상수가 아름답다고 하는데
그것을 그렇게 느끼는
모든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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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적자면
나같은 비전공자들이 보기에는
너무 어려웠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와
비슷한 책이라 생각하고
구매했다가 좌절한 책.
수학자들이 관련된 책을
조금 읽은 경험으로
가능할 거라 생각했는데
취미와 전공은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슬픈 책.
Anyway..
감마상수가 아름답다고 하는데
그것을 그렇게 느끼는
모든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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