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 T_st31 세무사 2차 시험(10월) 독서실에 복귀한 후예전의 공부 스타일로 회귀했다. 강의는 줄이고 순수공부시간을늘리는 방향으로 하루 일과를보자면 다음과 같다. 하루 한과목을 하는것이 좋다고 하지만그 방식은 나와는 안맞는것같아서 저녁먹기전 공부와 후 공부로 나누었다.메인공부와 서브공부로 나눌 수 있다. 아직 기간이 좀 남아있다고 느껴지는시기에는 계산문제가 좋다고 본다. 시험에서도 시간이 모자라면 계산문제를건들이지는 못하지만 서술문제는헛소리라도 적어낼수 있기에공부기간에서도 계산 문제를 중점적으로하는건 이 시점이 좋다고 판단했다. 2월말까지 저녁 전 계산과목(연습서 무한반복)저녁 후 암기과목(실강을 바탕으로 복습)주말 세법학 실강 이렇게 진행되었고 계산과목 동강은 완전체가 올라오면하루 8개이상으로 빠르게 돌려서 보는방법으로 처리했다. 학원 .. 2018. 11. 6. 세무사 2차 시험(5월) 동차는 동차 온라인반을등록해서 최대한 시키는대로따라갔고 그렇게 끝이 났다.결과는 시험을 치는 순간느껴진다. 8월까지 그렇게 정신없이지나가고 시험을 친 후 독서실 자리를 빼고 한달동안은공부을 하나도 안했다. 공부는 하지 않았지만공부에 대한 생각은 계속하였다. 특히나 1차 공부와 동차 공부에대해 생각했다. 1차 공부는 강의위주로 하지 않았고동차는 강의에 매달린 느낌이었다. 시간이 없으니까는 시키는대로강의듣고 하라는 대로 하니 마음이편하니까 그걸 선택한것이다. 언제나 강조하는 강의듣는것은공부가 아니란 점을 간과했다. 대략 9월말에 독서실로 복귀했고 1차때의 나의 공부 스타일로다시 시작을 하였다. - 여담 - 한달내도록 공부방법만 생각한것은물론 아니다. 내 인생 통틀어 드라마를그렇게 많이 본 기간을 또 없었.. 2018. 10. 30. 세무사 2차 시험(후기) 백명의 사람이 있다면 공부방법 역시 백가지 이상입니다. 목표가 있다면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방법에도달할 수 밖에 없으나 그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것이바로 독서입니다. 여기서 독서는 다른 사람의 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후기를 접할 때 자세는너무 몰입해서 똑같이 해보자라기 보다는 전반적인 공부량과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꾸준히 했는가를 느끼고 본인에 맞게 현지화(?)를 시키는것이중요합니다. 구체적인 공부방법에 대한 글은못적겠지만 제가 어떻게 했는지를서술하기전에 꼭 언급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디테일한 공부방법은 각자본인들에 맞게 알아내야 합니다. 2018. 10. 26.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