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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건트 유니버스, 우주의 구조와
같은과로 분류할 수 있는책.
그 책들 보다는 약간 더 쉽게 설명이
되어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엘러건트와 우주의 구조를
본 후의 영향일수도 있다.
그것을 감안한다해도
이쪽 분야를 좋아한다면
어렵지는 않는다고 본다.
이 다음 책은
"불가능은 없다" 로 넘어간다.
이 책들을 읽은 후라서 그런지
빅뱅이론이란 미드를 보면
그들이 하는 대화가 좀 이해가 간다.
아는 만큼 재미있다...
이말은 이럴때 쓰는 말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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