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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음악
이연
2019. 12. 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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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들도 이해가 가도록 설명이 잘되어있으며
소수에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라고 보면 된다.
페르마의 마지막정리를 재밋게 본 사람이라면
이책도 재미있을 것이며,
리만가설을 읽기전 선수과목같은 책.
저자도 번역자도 다른 책들이지만
고중숙 박병철 라인이니 검증된 라인이 아닐까..
라고 적을때
오일러상수 감마가 생각났다. 고중숙님 믿었지만..
비전공자인 내가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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